백현, 칼 들었다 "성희롱·모욕죄·명예훼손 등 고소" [공식입장]
2025. 04.16(수) 09:13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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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 측이 악성 게시글에 강경 대응한다.

16일 백현 소속사 INB100은 공식입장을 내고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백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다음 카페에서 백현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15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모욕죄,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의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고소장을 접수하였다"라고 전했다.

백현 소속사는 "앞으로도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자체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팬들이 제공해 주는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증거를 수집·보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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