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변우석이 '선업튀' 방영 1주년을 맞아 B컷을 대방출했다.

8일 변우석은 작년 4월 8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1주년을 맞이해 자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딱 1년이 흘렀다. 사진 속 변우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체육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직접 부른 OST 녹음 현장 사진도 담겼다.

변우석은 해당 드라마 이후 '선업튀' 변우석 신드롬 주인공이 되면서 현재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변우석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캐스팅 됐다. 아이유와 커플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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