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은, 매니저 전향 근황 |
| 2023. 07.25(화)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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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이은이 연예계 은퇴 뒤 매니저로 전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은이 최근 연예기획사 이미지나인컴즈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사업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라 전했다. 이미지나인컴즈는 방송인 남희석, 조세호, 지상렬, 김경진 등이 소속돼 있는 곳으로, 이은은 이 회사에서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과 교수,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 고교생 크리에이터 마이린 등 크리에이터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이은이 이처럼 전업을 한 이유는 연애였다. 그는 과거 연인의 여자로 알려진 게 힘들었다며, 이별 뒤 4년 간 정신과 진료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먹고 살기 위해 드라마 보조작가로 일했고, 방송인 김신영 매니저 임민우 이사 소개로 현 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현재 크리에이터 이미지를 만들고, 그들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는 게 뿌듯하다며 현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은과 이미지나인컴즈 A 대표 결혼설도 돌았다. 이에 관련해 이은은 A 대표와는 업무상으로만 만났다며, 사실무근이라 선을 그었다. 이은은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궁’(2006)과 KBS2 드라마 ‘마왕’(2007)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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