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눈맞춤” 김강우, 생일 맞은 팬미팅
2023. 07.11(화) 00: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지난 8일,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김강우 팬미팅이 열렸다. 해당 자리는 배우의 생일을 앞두고 공식 팬클럽인 ‘럭셔리한 배우 김강우’가 준비한 자리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 있는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도 함께했다.

지난 해에 이어 약 1년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 김강우는 “반갑습니다. 보고싶었어요”라며 팬들을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넸고,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맞이했다.

팬들의 생일 축하에 이어 최근 근황을 전한 그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김강우는 진솔함과 재치가 묻어나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스피드 게임,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팬미팅 후반부, 김강우는 4장 분량의 손편지를 통해 “어김없이 오늘도 이렇게 또 한번 찬란한 순간을 함께해주셔서, 여러분 덕분에 외롭지 않게 항상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30년, 40년. 오래도록 이 마음 그대로 열심히 연기하며 배우로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김강우는 사인이 각인된 텀블러를 미리 제작해 참석한 모든 팬들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팬미팅이 끝나고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배웅하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는 최근 개봉한 영화 ‘귀공자’에서 역대급 빌런으로 변신하며 호평을 받는데 이어,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제)’의 출연을 확정 짓고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