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팬미팅 취소 “동덕여대 사망 애도, 공연 불가” |
| 2023. 07.01(토)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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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배우 유연석 팬미팅이 잠정 연기됐다. 지난 6월 28일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SNS를 통 7월 1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연석 데뷔 20주년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의 잠정 연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5일 교내에서 한 재학생은 등교하던 중 쓰레기 수거차에 치였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했다. 이에 배우 측은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이다. 이에 어제 유연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두 번이나 팬미팅을 취소한다는 결정이 쉽진 않았다"라며 "하지만 공연장에서 20년을 자축하고 웃으면서 노래하고 소통할 수 없었다"라는 심경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유연석은 팬미팅 취소는 아니라며 "삼세판이라고 하는데 올해를 넘기지 않고 꼭 하겠다"라는 입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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