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은형, 이민지 마음 이용 “만나보자”
2023. 06.28(수)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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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이은형, 자신을 좋아하는 이민지를 이용하기로 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76회에서는 등장인물 정겨울(신고은)의 의붓오빠 정영준(이은형)의 씁쓸한 내막이 그려졌다.

영준은 자신과 같이 일하는 남유리(이민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남유리는 겨울에게 상처를 준 겨울의 전 남편 남유진(한기웅)의 여동생이기도 했다.

영준은 결국 동생 겨울의 복수전을 돕기 위해, 자신을 좋아하는 남유리 마음을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다. 유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과 만나보자는 영준을 끌어안아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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