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다툼에 지쳐 정신줄 놓기도" 심경 [TD#] |
| 2023. 06.23(금)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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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배우 구혜선이 심경을 전했다. 구혜선은 22일 개인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사진과 함께 수업으로 듣는 경제학원론 책을 공개했다. 그는 “경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여 선택한 ’경제학원론‘...(경제와 더욱 멀어지고 있는...)수업을 듣고있는데요”라며 "이번 주말엔 토익 시험을 봐야하고, 다음 주는 기말고사를 봐야한다는(잘봐야 한다는)부담감으로 몹시 불안함을 경험하고 있어요.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졸업 전에 반드시 해내야하는 학업들이 이전보다 더 크고 울렁거리게 느껴지는 시기를 저 역시 맞이하게 되었는데요”라고 밝혔다. 전 소속사와의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혜선은 “여러모로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저는 그와 반대되는 다툼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몹시 마음이 무겁다”며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심신이 지쳐 한번씩 정신줄을 놓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병아리같은 학우들이 매일같이 챙겨주는 젤리와…박카스. 응원 덕분에, 또 교수님들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덕분에! 지금이 어려운 시기가 아닌 감사한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구혜선은 HB를 상대로 유튜브 출연료 미지급 관련한 소를 제기, 패소하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HB 측은 “전속 계약 관련 분쟁 및 반복되는 허위 주장에 근거한 소송 등으로 인하여 계속적인 법률 대응을 해야 하는 재산적 피해와 임직원 및 소속아티스트들의 정신적 피해를 심각하게 입고 있다”면서 맞대응을 시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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