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남편‧아빠=연예인 일자리 잃는 것” |
| 2023. 06.17(토)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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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근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송중기가 결혼과 2세 출산에 관련, "연예계에서는 일자리를 잃는 일"이라는 주관을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이 일각의 논란을 자아내는 분위기다. 송중기는 최근 영국인 와이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중국 시나연예 측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중기는 나이가 드는 것은 두렵지 않다며, 노화를 늦추려 노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늙어갈 것이라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 "아빠가 되는 것을 늘 꿈꿔왔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처럼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특히 그는 "너무 행복하지만 때론 아버지가 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늘 아내와 이야기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송중기의 다소 의아한 발언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논란을 샀다. 그는 "업계에서 아빠가 된다는 것, 남편이 된다는 것은 때때로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을 뜻한다"며"아빠가 되는 것, 아이를 갖는 것,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이 업계에서는 갈수록 일자리를 잃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라며 연예인으로서의 불안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결혼, 출산으로 인해 여성 배우 커리어가 바뀌는 경우는 있으나, 남자 배우가 일자리를 잃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국내 톱 배우로 일해 온 그의 현 위치 상,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다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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