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채영 복수 칼날, 임혁 향했다 [TV나우]
2023. 06.02(금)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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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이채영, 진짜 복수 대상은 임혁이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58회에서는 등장인물 주애라(이채영)가 남유진(한기웅)을 관리하며, 우연찮게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애라가 과거 김현정으로 살았던 시절이 공개됐다. 그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해외 입양을 갔으나, 여기에서 학대를 받아 보육원에서 자란 인물이었다.

김현정은 살아남기 위해 주점 주방에서 일하던 중 외삼촌(배도환)을 우연히 만나게 됐고, 어머니 이옥순이 현재 남유진(한기웅)의 할아버지 남만중(임혁)의 손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만중이 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수술 순서를 바꿔치기 했고, 이에 뒤로 밀린 주애라 엄마가 죽어버린 것이었다. 현중은 이날 방송 말미 외삼촌을 만났고, 예고편에서는 “내 인생 전부를 남만중에게 복수하는데 쓸 것”이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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