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 시한부 라미란의 숙제 [TV온에어]
2023. 06.01(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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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쁜엄마' 시한부와 다름없는 라미란, 이도현에게 짝을 붙여주기 위해 고투했다.

31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극본 배세영·연출 심나연) 11회에서는 등장인물 진영순(라미란), 아들 최강호(이도현), 강호의 오랜 친구 이미주(안은진)를 둘러싼 갈등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영순은 아들 강호의 앞날을 위해 강호에게 아가씨를 붙여주려고 했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강호에게 색시를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미주는 강호에게 애정이 있었고, 영순은 미주 때문에 도현과 선을 볼 여자가 도망 갔다고 여기며 미주를 타박했다.

미주 엄마 정씨(강말금)는 친구이기도 한 영순이 그저 자기 딸을 나무라는 모습을 보고, 자기 딸을 지키기 위해 정씨와 감정싸움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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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강호만을 생각하고 있는 영순은 현재 암이 온 몸에 전이돼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과 다름없었다.

아들 강호와 영순의 이별이 가까이 다가온 가운데, 영순과 강호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 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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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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