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카페 CEO 박한별, 10년 만 팬과 조우 |
| 2023. 05.20(토)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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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제주 카페 사장으로 살고 있는 배우 박한별이 10년 만에 팬과 조우했다. 박한별은 19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과의 운명 같은 만남 일화를 전했다. 그는 팬이 티슈에 적어준 메시지를 공개했다. 팬은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거의 10년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라는 속내를 전했다. 이에 박한별은 "하려던 설거지 중 어느 컵 밑에 끼워져 있던.. 내 첫 팬카페 별하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 단어. 10년 전에도 어느 행사장 같은 곳에서 거의 10년 만에 뵙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또 10년이 흘러 이렇게 상상도 못할 공간에서, 못 봤으면 버릴뻔하게 인사도, 말도 없이 조용히 컵 밑에.. 보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감동에 또 감동"이라 밝혔다. 박한별은 "20년째 절대 잊지 못하는 내 소중하고 감사한 팬. 다음엔 또 10년 뒤 아닌 1년 안에 꼭 만날 수 있길..그땐 꼭 가까이 와서 얼굴 보면서 인사해요"라고 덧붙였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 두 아들을 뒀다. 유인석은 버닝썬 사태 인물로 지목되며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고, 박한별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채 제주 카페 CEO로 일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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