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열애 인정
2023. 05.20(토)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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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배우 줄리엔 강, 교제를 시작했다.

10일 제이제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TMI지은'에 '연애를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재하며 줄리엔강과의 열애 사실으 ㄹ밝혔다.

줄리엔 강은 앞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혼혈 배우다. 그는 1982년생, 제이제이는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세 살 차이이며 과거부터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안 지 햇수로 3년 차이기도 하고 엄청 담백한 사이였다. 남사친에서 애인이 되니 한 번에 벽이 허물어지지 않아 처음에는 어색했다"며 "남자친구 생겼다고 굳이 밝힐 이유도 없고 그냥 조용히 연애하려고 했다. 그런데 둘 다 사람들이 길에서 알아볼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구독자 분들에게는 소소하게 먼저 알려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라며 연애를 공개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두 사람은 6월 초 캐나다 여행도 계획했다. 줄리엔 강 고향이 캐나다이기 때문이다.

그는 줄리엔 강에 대해 "성격이 직설적"이라며 "외국인은 쿨할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엄청 보수적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성격 자체가 상남자다. 남성 호르몬은 사람으로 빚으면 이 사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모델 겸 방송인 활동 중이다. 제이제이는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제이제이살롱드핏' 콘텐츠 제작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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