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팔 수술 근황 “시기 놓쳐” [전문]
2023. 04.29(토) 11: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무가 모니카가 수술을 받았다.

28일 모니카는 상해를 뒤늦게 수술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작은 상해를 입었으나 안일한 생각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한참 지나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수술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통원치료 중입니다"라고 설명했으며, 사진 속 모니카는 팔에 부목, 붕대를 맨 모습이다.

동료 댄서 립제이도 모니카에게 병문안을 왔고, 두 사람의 사진도 공개됐다.

모니카는 "퇴원 때까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는데 훌륭한 의사 선생님과 성심성의 가득한 간호사님들의 보살핌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회복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프라우드먼 리더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모니카 글 전문

작은 상해를 입었으나 안일한 생각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한참 지나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수술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통원치료 중 입니다.

퇴원 때까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는데 훌륭한 의사선생님과 성심성의 가득한 간호사님들의 보살핌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회복 할 수 있었습니다.

입원기간 동안 웃픈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 그 일들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저 없이 처음으로 퍼포먼스를 만들어본 프먼
내머리를 감겨주는 순이
갑자기 버블보고 나타난 엄마
병문안 온다더니 갑자기 입원하게된 친구
몇년만에 보는 초등 동창을 병원에서 만나고
벚꽃 보겠다고 겨우 허락받은 외출 30분을 벚꽃 다 떨어져서 10분 컷으로 돌아오고
퇴원하니 진짜 선해착해 엄마가 된 기특한 효원이 뒷모습까지 보게 된...

긍정적인 입원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내 지인들, 회사동료들 모두 고마워요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나와 버블에서 놀아준 우리 대단이들, 너무 감사랑합니다.

곧 완치예정이에요 꺅!!
빨리 멋진 무대로 돌아올게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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