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 피프티, 美 워너레코드 손 잡는다 |
| 2023. 04.26(수)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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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워너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피프티피프티의 '큐피드'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케이팝 걸그룹 사상 가장 빠른 데뷔 기록을 세운 곡으로, 현재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워너 레코드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다. 앞으로의 행보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설레고 전 세계에 있는 팬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의 총괄 프로듀서 안성일(SIAHN) 씨는 "오랫동안 대화를 나눠오며 음악 산업의 최전선에서 피프티 피프티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워너 레코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 중심의 접근 방식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한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성공을 위한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워너 레코드 공동 회장이자 COO 톰 코슨(Tom Corson), CEO 아론 베이셔크(Aaron Bay-Schuck)는 "피프티 피프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히트 싱글 '큐피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워너 레코드는 이 강력한 K-팝 걸그룹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큐피드'는 영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탈이 전 세계적으로 3억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큐피드'는 600만 개 이상의 틱톡 동영상을 생성했으며 플랫폼에서 95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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