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 17일-제이홉 18일 입대…봄입대 ★ 또 누구? [이슈&톡] |
| 2023. 04.17(월)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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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옹성우 제이홉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인기 아이돌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가요계를 잠시 떠난다. 4, 5월 봄 입대를 알린 아이돌을 살펴봤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민혁은 지난 4일 입대했다. 민혁은 입대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몬베베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면서 정말 즐겁게 활동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이 기간을 저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제 자신을 더욱 단단해지게 만드는 시간으로 소화하고 돌아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민혁은 현재 군복무 중인 셔누에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 가운데 두 번째로 군복무를 하게 됐다. 셔누는 오는 21일 모든 복무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다.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옹성우는 오늘(17일) 입대했다. 옹성우는 이날 훈련소에 비공개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옹성우는 팬카페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 이별하는 것은 마음 아프지만 언젠가는 가야 했고 당연히 가야 하는 곳이기에 많은 말보다는 그저 힘차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 몸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8일에는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강원도 소재 한 신병교육대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현재 소속사 측은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확한 입대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입대 당일 별도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그는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곳은 어떨까 싶다"며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거니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평상시 생활보다 다른 정상적 패턴으로 지낸다면 다르게 건강해질 수도 있겠다고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비쳤다. 이로써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군백기에 돌입한다. 제이홉은 앞서 조교로 복무 중인 진과의 통화 소식도 전한 바다.
그룹 갓세븐(GOT7)의 박진영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입대한다. 박진영은 지난 5일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입대를 하게 됐다. 모두 걱정이 크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이제는 덤덤하고 든든해진 거 같다.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몸 건강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전한다"고 밝혔다. 밴드 엔플라잉 멤버들도 속속 입대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앞서 차훈이 지난 3월 20일 육군 군악대로 입대한 가운데, 서동성 역시 5월 8일 현역 입대한다. 또 5월 25일에는 김재현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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