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월담’ 박형식, 전부 잃었던 전소니 구원 결말 (종영) |
| 2023. 04.11(화)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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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월담’ 박형식, 전소니를 구원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마지막회 20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환(박형식), 민재이(전소니)를 둘러싼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이환은 조정의 모든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전소니를 모함했던 모든 세력 역시, 응당 죗값을 치르게 됐다. 무엇보다 환은 그간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쓴 채 갖은 고생을 한 민재이의 결백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민재이의 일족을 죽이라고 명령은 내린 것은 계비(홍수현)이었고, 계비는 죗값을 받은 듯 아들도 정신도 잃고 길거리를 떠도는 신세가 됐다. 민재이는 그간 자신과 가족을 모두 앗아간 이들을 떠올리며, 용서에 대한 개념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이환과 두 사람은 지난날을 돌이키며, 앞날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는 성장통을 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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