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 "상금 5억, 부모님께 좋은 집 선물" [TV온에어]
2023. 03.17(금) 06:20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가수 안성훈이 최종 진(眞)에 등극했다.

16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톱(TOP)7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의 왕좌를 향한 혼신의 무대가 그려졌다.

톱7은 본인의 인생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거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나의 인생 노래'를 자유롭게 선곡해 경연에 임했다.

이후 마스터 점수에 온라인 응원, 실시간 문자 투표까지 더해진 최종 결과, 7위는 박성온, 6위는 진욱, 5위는 최수호, 4위는 나상도로 결정됐다. 이어 3위인 미(美)는 진해성, 2위인 선(善)은 박지현이 등극했다.

그리고 제1대 진 임영웅에 이은 대망의 제2대 '미스터트롯' 영광의 진은 안성훈이 차지했다.

최종 진에 등극한 안성훈은 "그동안 '미스터트롯2'를 너무 사랑해 주고, 저희 참가자들 응원 많이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참가자들이 빛날 수 있도록 항상 힘써준 마스터분들과 제작진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낳아주고 잘 키워줘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재능으로 많은 분들에게 때로는 위로가 돼 주고, 때로는 행복을 주는 그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성훈은 신형 SUV, 음원 발매 특전뿐만 아니라 상금 5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안성훈은 "원래는 상상을 못해봤었는데, 부모님께 일단 정말 좋은 집부터 해주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선 박지현은 "먼저 진에 오른 성훈 형님 너무 축하한다"면서 "'활어 보이스'라는 별명 지어준 제작진, 마스터분들,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준 시청자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밝혔다.

미 진해성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7등에서 3등까지 끌어올려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바라는 가수, 원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 팬들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 마스터분들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줘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터트롯2 | 眞 안성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