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여자’ 내연녀 이채영, 신고은 골탕 먹이기 [TV나우] |
| 2023. 03.15(수)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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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이채영이 유부남 남자친구 한기웅을 압박하며, 본처 신고은을 철저히 배제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2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세린(최윤영), 주애라(이채영), 서태양(이선호), 남유진(한기웅), 정겨울(신고은)을 둘러싼 멜로 복수극 서막이 열렸다. 이날 남유진의 내연녀인 주애라는 태양과 겨울 사이를 지속적으로 질투하며, 자신이 본처에 비해 밀리는 상황에 분노했다. 애라는 본래 유진과 가장 먼저 관계를 맺고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다며, 인정 투쟁을 서슴지 않았다. 유진은 본처 겨울 앞에서 애라를 숨겨야 했기에, 애라를 뒷전으로 밀었다. 애라는 이에 분노해 두 사람 사이를 따라다니며 유진을 압박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겨울은 태양에게 “내가 좀 재미가 없냐. 늘 고맙게 생각한다. 같이 잘 지내보자”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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