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 “JMS 신도 PD‧통역사, 현재 근무하지 않아” [공식입장] |
| 2023. 03.10(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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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가 JMS의 신도라고 지목 당한 PD와 통역사에 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10일 오후 KBS는 "김도형 교수가 언급한 PD와 통역사는 확인 결과, 현재 KBS와 제작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KBS PD라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는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지난 9일 생방송 된 KBS 1TV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에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추적 단체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출연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몰고 있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 대한 폭로성 주장을 이어갔다. 이날 김 교수는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데 있지 않다"며 "KBS에도 있다. KBS PD가"고 말했다. 그는 "이름도 말할 수 있다"며 "그건 너무 잔인해 이름은 말씀 안 드리겠지만 KBS PD도 현직 신도고 KBS 방송에 자주 나오는 여성 통역도 JMS 신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강간 치사 사건을 언급하려 했고, 방송은 황급히 마무리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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