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썼다”…‘더글로리2’, 공개하자마자 서버 폭주 사태
2023. 03.10(금)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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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글로리 시즌2' 인기에 서버가 잠시 마비됐다.

10일 오후 5시,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가 공개됐다. 앞서 시즌1이 스타 작가 김은숙의 필력, 송혜교, 이도현, 정성일, 임지연, 박성훈, 차주영, 김히어라, 김건우 등의 열연으로 인기를 모은 바, 뜨거운 몰입도로 시즌2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아졌고 이날은 오픈 디데이였다.

이에 이날 5시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보기 위해 반차를 냈다는 직장인들도 다수였지만, 5시 정각의 마비 사태에 발 빠른 이들은 로딩바만 떠 있는 화면을 각종 SNS에 인증하기도 했다. 동영상 재생이 몇 분 간 안 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는 잠시, 서버가 다시 정상화되면서 콘텐츠 오픈이 재개됐다. 로그인을 다시 하는 등 새로고침으로 문제를 해결한 이도 나왔다.

드라마는 학교 폭력 피해자로 산 문동은(송혜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렸으며, 미스터리를 품은 플롯으로 넷플릭스 시리즈다운 몰입도와 일견 묵직한 메시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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