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음주운전 적발, 택시와 측면 충돌
2023. 03.08(수)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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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남태현(30)이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8일 SBS 측은 서울 강남경찰서 증언을 인용해 이날 새벽 3시 20분께 서울 강남 한 도로변에서 남 씨가 차를 주차한 상태에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와 맞부딪쳤고, 이후 20m가량을 운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남태현을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0.114%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남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태현은 현재 사우스클럽 소속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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