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신성, 쓰러져도 울지 않길 [TV온에어]
2023. 03.08(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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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트롯맨' 신성, 가족들이 그의 오랜 고생과 노력을 인증했다.

7일 밤 방송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황영웅 하차 이후 TOP7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 등을 둘러싼 최종 우승자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신성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막내인 신성의 그간의 무명 생활을 회고했다. 누나들은 각종 무대를 돌아다니며 자기 이름을 알리기 위해 고생한 동생이 마음 아픈 나머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신성 역시 “그만 울어”라고 말하면서도, 눈시울을 붉혔다. 부모님은 “예전에 너 대상 상금 300만 원 준다고 했는데, 그것도 못 받고..”라며 무명으로 고생한 지난날을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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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은 ‘울지 않고’를 부른 신성에게 “그 무명 설움 저도 겪었는데, 그 설움 지금껏 잘 견뎌줘서 나도 고맙다”고 전했다.

신성은 ‘울지 않아’를 부른 후에도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김용임은 “앞으로 선배들을 뛰어넘는 훌륭한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최종 우승자는 손태진, 준우승은 신성이 차지하며 쟁쟁한 각축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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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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