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학폭 출연진 의혹, “확인 중”
2023. 03.06(월)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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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크타임' 출연진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6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누리꾼 B씨가 JT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의 출연진 중 한 명인 A가 학폭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B씨는 A가 나온 학교, 졸업 사진 등을 증거로 공개하며 A와는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는 날까지 그가 했던 행동, 말 탓에 괴로웠다며 "틈만 나면, 그저 등교를 해도 아 XXX 와서 냄새 XX난다 라는 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A로 인해 손가락 부상 당하기도 했다며, A를 학교 폭력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골 커뮤니티 특성상 부모와 아는 사이였기에 '애들끼리 그럴 수 있다'는 식으로 사태가 일단락됐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A가 가해에 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피크타임' 관계자는 해당 논란을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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