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2’ 청불 등급 판정, “신체 가해 노골적”
2023. 03.06(월)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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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글로리' 파트2의 관람 등급은 예상대로 '청불'이었다.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2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분류했다.

영등위 측은 '더 글로리2'가 "폭력피해자들의 연합과 응징, 가해자들의 파멸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흡연 및 약물 사용이 반복적으로 표현되고 성적 표현과 욕설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살인 방조 및 살인, 범죄 교사 등의 불법 행동들과 폭력과 살상 등의 신체 위해 요소가 노골적, 직접적,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주제, 폭력성, 대사, 약물, 모방위험 항목에서 청소년들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하고,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결정함"이라고 설명했다.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 피해자의 가해자들을 향한 복수극이다. 배우 송혜교, 임지연, 정성일, 이도현,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등의 열연으로 인기를 모았다. 파트2는 오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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