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생방송 ‘불타는 트롯맨’ 차분한 강행 [TV온에어]
2023. 03.01(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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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영웅, 논란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트롯맨’ 생방송을 강행하며 자신의 무대를 무사히 소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28일 밤 방송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아이돌 출신 무명 가수부터 지망생 등의 1차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생방송으로 결승전이 진행된 가운데, 황영웅은 결승 1차전 중간 라운드에서 현장 심사위원이나 방청객들에게 뜨거운 점수를 받으며 8명 중 무려 2위를 차지했다.

그는 2라운드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바치는 ‘안 볼 때 없을 때’를 선곡해 소화했다. 세대를 초월한 감성 트로트를 선택한 그는 차분하게 자신이 단련해 온 바를 무대 위로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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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탄탄한 기교로 가사 한 줄 한 줄을 읊조리듯이 또박또박 열창했다. 구설을 겪은 사람이라기엔 더할 나위 없는 차분함으로 모든 무대를 실수 없이 소화한 것.

함께 참여하는 멤버들은 “끝에 바이브레이션이 정말 좋다. 그게 영웅이 형 특징”이라고 그의 가창 특징과 장점을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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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온 팬들은 그런 황영웅의 무대에 꽃을 던지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황영웅은 한 누리꾼의 폭로로 인해 과거 폭행, 학교 폭력 상황이 드러난 바 있다. 이에 관해 황영웅은 과거를 빠르게 사과했고, 제작진 역시 현재 황영웅과 함께 방송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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