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히 '뉴진스(NewJeans)' 천하 [이슈&톡] |
| 2023. 02.28(화)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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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NewJeans)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히 뉴진스(NewJeans) 천하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디토(Ditto)'는 27일 발표된 멜론 주간 차트에서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는 무려 1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이다. 지난해 12월 19일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70일간 1위를 유지한 것. 멜론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4년 11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음원 차트 성과가 대중적 흥행 척도로 자리매김한 현 가요계에서 뉴진스의 인기를 여실히 입증한 셈이다. 아울러 '디토'는 벅스에서도 10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 역시 벅스 최초다. 멜론과 벅스 주간차트의 2, 3위 역시 뉴진스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OMG'와 데뷔곡 '하입 보이(Hype boy)'다.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1~3위를 싹쓸이한 것은 6주 연속이다.
'OMG'와 '디토'의 인기는 해외 차트에서도 도드라졌다. 두 곡은 현지 프로모션이나 활동 없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5주 연속 차트인했다. 'OMG'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 최신 차트서 15위(2월 23일 자)를 기록했다. 또한 '디토'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32일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더니, 68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이는 뉴진스 자체 최단기간이다. 앞서 '하입 보이'가 186일 차에 2억 회를 돌파했던 바. 이를 약 4개월 단축한 만큼 뉴진스의 글로벌한 인기 확산세를 짐작하게 한다. 각종 음악상도 싹쓸이 중이다. 뉴진스는 그동안 '멜론 뮤직 어워드 2022'를 비롯해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한터뮤직어워즈 2022' 등에서 총 10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높아진 위상을 자랑이라도 하듯, 뉴진스는 2월 브랜드평판에서도 가수 부문을 넘어 스타 부문에서도 가수 임영웅과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2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뉴진스, 임영웅, 방탄소년단, 이찬원, 블랙핑크, 윤하, 아이유, 김호중, 아이브, 엑소 순이며,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는 뉴진스, 임영웅, 방탄소년단, 손흥민, 김민재, 블랙핑크, 유재석, 백종원, 이찬원, 송중기 순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은 물론,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곳곳에서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모든 게 데뷔 6개월 만에 이룬 성과. 앞으로 뉴진스가 어떤 성장세를 그릴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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