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의 계절’ 김정현, 임수향 사수하기 [TV온에어] |
| 2023. 02.25(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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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꼭두의 계절’ 김정현, 필사적으로 임수향을 지켰다. 24일 밤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허준우) 9회에서는 등장인물 사신 꼭두(김정현), 한계절(임수향)의 이상한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한계절은 꼭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면 치료를 받게 됐다. 계절은 최면이 걸리자마자 사람들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미움 받을 상황을 걱정하는, 내면을 드러냈다. 꼭두는 늘 그런 계절 곁에서 그를 경호원처럼 보호하며, 계절에게 은근한 설렘을 느꼈다. 옥신(김인권)은 회사 주식이 하한가를 치자 꼭두에게 우는 소리를 했다. 옥신은 “이대로 안 되겠다. 이참에 서울로 가자”라며 “사람들이 왜 꼭두 님에게 관심을 갖는 줄 아시냐. 평범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원래 남들과 다르면 이목을 끌게 돼 있다”고 전했다.
옥신은 “세상 어느 재벌이 이런 깡촌에 사냐., 서울 가서 평범하게 큰 집에 살면 관심을 사라진다. 서울로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꼭두는 김필수(최광일)로부터 한계절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서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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