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안성훈·최수호, 4차 1R 1-2위…진욱·나상도 탈락위기 [종합] |
| 2023. 02.24(금)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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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2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최수호가 본선 4차전 1라운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3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TOP 10 결정전, 본선 4차전 1대1 라이벌 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온라인 응원투표, 7주차 투표 현황은 7위 진해성, 6위 송민준, 5위 최수호, 4위 박지현, 3위 나상도, 2위 김용필, 1위 안성훈이 자리했다. 본선 4차전에는 총 16명이 진출했다. 본선 2, 3차 진(眞)에 빛나는 '트롯 밀크남' 최수호를 비롯해 박지현, 김용필, 진해성, 나상도, 황민호, 박성온, 송도현, 진욱, 추혁진, 윤준협, 길병민, 송민준, 이하준, 장송호, 안성훈 등이다.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되는 라이벌 매치는 1, 2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전체 등수 10등까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본선 2, 3차 진(眞)에 빛나는 '트롯 밀크남' 최수호와 '성악 황태자' 길병민의 대결로 그려져, 최수호가 마스터 점수 1300점 만점에 1266점을 얻으며, 1193점에 그친 길병민에 승리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박성온과 송도현이 1대1 데스매치에 이어 또다시 맞섰다. 앞서 데스매치에선 송도현이 승리한 바. 그러나 이번 대결은 박성온이 마스터 점수 1237점을 따내며, 1227점을 받은 송도현에 승리, 설욕에 성공했다. 이어 비주얼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슈퍼 트롯 모델' 윤준협과 마스터 예심 진을 차지한 박지현의 대결. 승자는 박지현이 1253점을 받으며 따냈다. 윤준협은 1210점. '낭만 가객' 김용필은 '퍼포먼스 승부사' 추혁진과 대결했다. 그리고 승리는 김용필에게 돌아갔다. 김용필과 추혁진은 각각 1230점, 1219점을 받았다. 최수호가 126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어진 라이벌전은 미리보는 결승전,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과 '정통 트롯 끝판왕' 진해성으로 그려졌다. 강자와 강자의 대결 결과는 안성훈이 1278점을 얻으며, 1231점을 받은 진해성에 승리했다. 이로써 안성훈은 최수호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실크 미성' 진욱과 '호떡 꽃대디' 이하준과의 대결은 진욱이 승리했다. 진욱은 1200점, 이하준이 1194점을 받았다. 20대 정통 트롯의 강자인 송민준과 장송호의 맞대결도 펼쳐졌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결국 장송호는1182점, 송민준 1170점이라는 타참가자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28살 차이인, 나상도(38세)와 황민호(10세)의 대결도 인상적. 두 사람은 고득점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결과는 황민호가 1226점, 나상도가 1198점을 받았다.
이로써 1라운드 최종 순위는 1위 안성훈, 2위 최수호, 3위 박지현, 4위 박성온, 5위 진해성, 6위 김용필, 7위 송도현, 8위 황민호, 9위 추혁진, 10위 윤준협으로 결정됐다. 반면 진욱은 11위, 나상도는 12위, 이하준은 13위, 길병민은 14위, 장송호는 15위, 송민준은 16위에 자리하며 탈락 위기를 맞았다. 과연 2라운드에서 반전이 이뤄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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