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윤재, 손창민 비자금 장부 찾아낼까
2023. 02.22(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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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손창민 비자금 장부가 관건이 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87회에서는 등장인물 강바람(오승아)을 이용하며 사랑하는 은서연(박하나)을 도우려는 윤산들(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람은 산들과 결혼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아버지 강백산(손창민)에게 약점이 있다고 귀띔했다. 바로 로비 관련 비자금 장부였다.

바람은 “아버지, 로비할 때마다 장부에 하나씩 다 기록했다”라며 “그것 덕분에 아빠가 죄를 지어도 계속 풀려나는 것”이라며 고위직 인사들의 약점이 장부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산들은 “그게 내 목숨도 우리 결혼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방을 물었다. 이에 바람은 “나도 잘 몰라. 아마 서재 쪽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산들에게 힌트를 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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