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반려견 훈련사, 女 강제 추행 혐의 피소 |
| 2023. 02.20(월)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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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내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보조훈련사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19일 국민일보 측은 경기도 오산경찰서에 보조훈련사 A씨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21년 중순부터 지난해 초까지 방송 촬영을 위해 지방 도시에 갔다가, 반려견 훈련사 B씨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한 상태다. A씨가 공개단 통화 녹취록에는 “1박2일로 여행 가자. ‘썸’을 타든지 역사를 쓰든지 같이 놀러 가야 이뤄질 거 아니냐”, “내 여자친구 한다고 말해봐라” 등의 성희롱 성질의 발언이 담겼다. 또한 A씨는 “B씨가 얼굴에 연고를 발라 달라고 요구하거나 차 안에서 허벅지를 만지는 등 구체적인 추행 행위도 6차례나 했다”고 주장한 상태다. A씨는 B씨가 업계 영향력이 큰 탓에, 바로 그를 고소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B씨는 “강제 추행한 적 없다”고 부인하며, A씨를 무고죄로 고소한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피소 당 B씨를 상대로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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