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신부’ 손창민, 박하나 버리고 강지섭 후계 [종합] |
| 2023. 02.17(금)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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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손창민이 박하나를 내치고 강지섭에게 회사를 물려주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86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이 윤산들(박윤재)을 뒤로 하고 현 남편인 강태풍(강지섭)과 웨딩 화보를 찍으며 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풍 집안 강백산(손창민), 남인순(최수린)은 한사코 서연을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으며 눈엣가시로 여겼다. 백산은 그저 천산화만 빼돌리고 서연을 내쫓을 궁리 중이었다. 이 가운데 윤산들(박윤재)은 태풍과 서연이 웨딩 화보를 찍는 것을 보고 질투를 느끼며, 태풍에게 현실을 직시 시켰다. 산들은 “너희 아버지 강 회장이 강태풍이 강백산의 꿈이고 미래라고 그랬다. 강태풍이 르블랑의 미래라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백산은 이날 이사들에게 뇌물을 먹이며 “곧 강태풍이 르블랑의 대표로 후계자가 될 거다”라겨 선언했다. 백산은 아들 태풍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너에게 완벽한 르블랑을 물려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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