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게임’ 장서희 “김규선에 난 못난 엄마” |
| 2023. 02.17(금)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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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녀의 게임' 장서희가 김규선 약혼 앞에서 작아졌다. 17일 저녁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 82회에서는 설유경(장서희)이 정혜수(김규선), 유인하(이현석) 약혼 앞에서 심란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경은 이날 혜수의 약혼을 앞두고도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사실에 서글픔을 느꼈다. 혜수는 “다 알아서 하겠다”며 유경을 밀어냈다. 유경은 이날 남편 주범석(선우재덕)에게 “혜수에게 난 너무 잘못한 게 많다. 못난 엄마라서 딸 앞에 나설 수가 없다”라며 참회했다. 유경은 “당신만큼 노력하고 애쓰는 엄마가 어딨냐. 마음 쓰지 마라. 괜찮다”라며 엄마로서의 유경을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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