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21살 최수호 해냈다, 3차전 1위…안성훈·김용필 등 11명 추가 합격 [종합] |
| 2023. 02.16(목)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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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2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최수호가 이끄는 '진기스칸' 팀이 3차전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6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의 2라운드, 각 팀 대장들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 대장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는 안성훈의 뽕드림(안성훈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 팀이 1위, 최수호의 진기스칸(진욱,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 팀이 2위, 꿀벌즈(박지현, 강재수, 송도현, 성리, 장송호)가 3위, 미스터 뽕샤인(김용필, 진해성, 이하준, 고정우, 황민호)이 4위, 뽕플릭스(송민준, 선율, 마커스강, 하동근, 오찬성)가 5위를 차지했다. 메들리 팀 미션은 1라운드 팀전, 2라운드 대장전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1위 팀만이 전원 다음 라운드 직행, 나머지는 모두 탈락 후보가 된다. 가장 먼저 1라운드 5위를 차지한 뽕플릭스의 대장 송민준이 나서 최백호의 '바다 끝'으로 섬세한 울림을 전했다.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여운을 자아낼 만큼 몰입도 높은 무대를 꾸민 바다. 이어 멋진 슈트를 입고 등장한 미스터 뽕샤인 김용필은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윤시내의 '열애' 무대를 올렸다. 감정 다 바쳐 부른 처절한 서정시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1라운드 3위 꿀벌즈 박지현은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로 묵직한 감성을 여실히 발산했다. 아울러 짙게 토해낸 남자다운 절규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진기스칸의 '트롯 밀크남' 최수호는 나훈아의 '영영'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최수호는 세밀한 표현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수호는 마스터 최고점을 받았다. 대장전 마지막은 1라운드 1위에 빛나는 뽕드림의 안성훈이 출격했다. 그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으로 맞섰다. 높은 부담감과 컨디션이 온전하지 않았는지 불안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으며, 마스터들의 심사평에서도 아쉬움이 묻어났다. 결과 역시 마스터 최하점. 결국 뽕드림은 마스터 점수만 합산한 순위에서 진기스칸에게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마스터 점수만 합산한 순위는 진기스칸이 1위, 뽕드림이 2위, 꿀벌즈가 3위, 미스터 뽕샤인이 4위, 뽕플릭스가 5위에 랭크됐다.
이후 1라운드와 2라운드 점수를 합산한 본선 3차전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5위와 4위, 3위는 변동 없이 뽕플릭스, 미스터 뽕샤인, 꿀벌즈가 자리했다. 그리고 대망의 1위는 최수호의 진기스칸이 차지했다. 안성훈의 뽕드림은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최수호의 진기스칸만이 전원 다음 라운드 직행에 성공했다. 김용필, 박성온, 나상도, 박지현, 이하준, 장송호, 진해성, 송민준, 황민호, 송도현, 안성훈 등 11명은 추가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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