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크타임’, 무명 아이돌 실력 평가전 (첫방) [종합] |
| 2023. 02.15(수)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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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크타임'이 데뷔한 아이돌 팀의 각양각색 실력을 낱낱이 해부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첫 방송 1회에서는 심사위원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 등을 필두로 한 과거 아이돌 팀의 오디션이 시작됐다. 이날 고스트9을 비롯해 앞서 다양한 오디션에 출연한 한결 등 유명한 아이돌 멤버들이 대거 등장했다. 여러 번 아이돌을 지망했고, 결국 데뷔까지 이르렀지만 데뷔는 시작일 뿐이었다. 이들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고 다시금 유명세를 얻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한 상태였다. 개중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은 칼 군무를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가장 먼저 합격 티켓을 얻어냈다. 심사위원들 역시 멤버들의 실력을 일일이 칭찬했다. 화려한 곤룡포, 의상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킹덤도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해 압도적인 군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단 1표만을 받으며 1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라이언전은 “콘셉트라는 틀에 너무 갇혀 있다. 개별 멤버들의 발전이 약해 보인다”고 혹평했다.
기본적으로 데뷔한 아이돌들을 상대로 한 오디션이었기에 심사위원들의 기대치는 높았고, 평가도 한층 냉혹했다. 다크비는 가장 먼저 올킬로 합격 티켓을 따냈다. 이밖에 블리처스 등 다양한 무대에서 오래도록 자기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비교적 무명인 아이돌 팀들이 대거 참여했다. 총 40팀 남짓인 이 팀들의 실력이 낱낱이 해부되는 가운데, 누가 성공 티켓을 거머쥐게 될까. 우승 팀에게는 상금 3억 원이 주어지며, 이들을 향한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데뷔의 문턱은 넘었지만, 사람들에게 아직 이름도 실력도 알리지 못한 이들의 비상과 도약은 어떤 색깔일까. 이들의 성장통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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