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측 "음주운전 깊이 반성, 죄 벌게 받겠다" [전문]
2023. 02.15(수)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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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입건 된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3)이 "죄를 벌게 받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부장 김승걸)는 15일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자동차불법사용)로 신혜성을 기소했다.

같은 날 오후 신혜성의 법률대리인은 소속사 라이브웍스를 통해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신혜성 씨는 최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난 2022년 10월경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등불법사용의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통지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혜성 씨는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면서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왔다. 향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달게 벌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하다 송파구 탄천2교 위에서 잠들었다.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한 혐의도 받는다.

신혜성은 2007년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면허정지 기준에 해당하는 0.097%였다.

다음은 신혜성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신혜성씨의 법률대리인입니다.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신혜성씨는 최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난 2022년 10월경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등불법사용의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통지받았습니다.
신혜성씨는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면서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왔습니다. 향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달게 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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