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대마 의혹 유아인, 휴대폰 압수 조사 |
| 2023. 02.11(토)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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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및 대마초 흡입 의혹을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휴대전화 조사를 받게 됐다. 11일 연예매체 스타뉴스 측은 경찰이 유아인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유아인 연락도 두절된 상태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그가 의료 이외 목적으로 상습 처방을 받아 이를 투약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유아인이 2021년 초부터 여러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찰 측은 지난 8∼9일 서울 강남구·용산구의 성형외과 등 병·의원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의료 기록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더불어 그는 대마초 흡입 의혹도 받는 상황이다. 경찰은 지난 5일 유씨가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으며, 유씨를 한 차례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 10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유아인의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통보 받았다. 모발 감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소속사 역시 아직 모든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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