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임윤택 10주기, 영원히 남은 목소리 [종합] |
| 2023. 02.11(토)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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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故 임윤택, 어느 덧 10주기를 맞으며 팬들의 특별한 그리움을 더하고 있다. 故 임윤택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위암으로 향년 32세의 나이로 팬들과 가족 곁을 떠났다. 그는 알려진 바 울랄라세션 리더였으며 언더부터 활약했고, 2011년 Mnet 음악프로그램 '슈퍼스타 K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지녔던 그룹이었고, 임윤택은 타고나게 유쾌한 성정으로 팀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 '임단장'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위암 말기 투병 사실도 금세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우승까지 자신의 투병을 내색하지 않았고, 리더 자질을 톡톡히 과시했다. 방송 이후인 지난 2012년 그는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결혼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듬해 그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벌써 10주년이다. 워낙 음악성이 탁월했고, 퍼포먼스 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은 뮤지션이기에 지난해 1월에는 OTT 티빙(TVING)이 故임윤택을 재조명한 '얼라이브'가 공개됐다. AI 기술을 활용, 임윤택이 노래하는 모습을 재현한 것.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남는다. 그는 영원히 팬들과 소중한 사람들 곁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현재 울랄라세션은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3인조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2월 ‘Forever & Forever (다시 우리 만나면)'을 발매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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