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외도 해명 “아옳이와 진작에 끝났다”
2023. 02.11(토)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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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 카레이서 서주원이 외도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서주원은 지난 10일 유튜버 카라큘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외도 의혹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해 3월부터 이미 전 와이프 아옳이와 이혼한 상태였다며 "당시 3월 3일 새벽 이혼에 대략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집을 나왔고, 같은 달 11일 아옭이는 서주원에게 재산 분할 합의서를 보냈다.

서주원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각각 보유한 부동산 등을 산정해 반반 분할을 요구했다. 서주원은 "28억 원을 다 받을 생각으로 청구한 게 아니다. 일단 소송은 보수적으로 가는 게 맞으니 비용을 높게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주원은 결국 그해 10월 공동명의로 해둔 아파트 지분을 아옳이에게 넘기고 7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협의 이혼을 마쳤다. 그는 "이혼 전 다른 여성을 만난 것은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미 3월 3일 가정이 파탄이 났다. 제 외도로 이혼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11일 유튜브를 통해 서주원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 났다며, 그가 신혼 초부터 외도를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서주원이 이혼하기 전 과도한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서주원은 앞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아옳이 역시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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