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안성훈 팀, 압도적 1위 '눈물'…2위 박지현-3위 김용필 [종합] |
| 2023. 02.10(금)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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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2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이끄는 뽕드림(안성훈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 팀이 본선 3차 1라운드, 1위에 등극했다. 9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살벌했던 1대1 데스매치를 뚫은 25인의 본선 3차전, 메들리 팀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5주 차 온라인 응원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7위는 황민호, 6위는 나상도, 5위는 진해성, 4위는 최수호, 3위는 김용필, 2위는 박지현, 1위는 안성훈이 자리했다. 메들리 팀미션은 1대1 데스매치에서 5위를 기록한 김용필 팀 '미스터 뽕샤인(김용필, 진해성, 이하준, 고정우, 황민호)'이 포문을 열었다. 미스터 뽕샤인은 강성의 '야인'을 시작으로 금잔디의 '신 사랑고개', 하동진의 '인연',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 영탁의 '전복 먹으래 갈래', 이선희의 '인연' 등으로 숨겨둔 자신들의 매력과 끼를 백분 발산했다. 미스터 뽕샤인은 마스터 점수(1300점 만점) 1096점을 받았고, 관객 점수(300점 만점)는 258점을 받았다. 이로써 1라운드 총점 1354점을 받았다. 이어진 팀은 데스매치 4위 박지현의 픽 '꿀벌즈(박지현, 강재수, 송도현, 성리, 장송호)'. 이들은 메들리 팀 미션의 5팀 중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23.8세. 꿀벌즈는 카라의 '허니(Honey)'를 시작으로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까지 들끓는 젊은 피 멤버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한 무대를 올렸다. 꿀벌즈의 마스터 점수는 1214점, 관객 점수는 267점을 받았다. 이로써 꿀벌즈는 총점 1481점을 기록하며, 미스터 뽕샤인을 127점 차로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세 번째 주자는 데스매치 TOP3에 오른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이 구성한 '뽕플릭스(송민준, 선율, 마커스강, 하동근, 오찬성)' 팀. 트롯 종합 채널 같은 무대를 예고한 뽕플릭스는 나상도의 '벌떡 일어나', 현철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나미의 '슬픈 인연', 제임스 브라운의 '아이 필 굿(I Feel Good)', 우연이의 '우연히' 등을 통해 장르를 총망라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뽕플릭스는 마스터 점수 1101점, 관객 점수 210점을 받으면서, 총점 1311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데스매치 TOP5 중 2위에 오른 안성훈의 팀 '뽕드림'은 안성훈을 비롯해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으로 구성됐다. 뽕드림은 김연자의 '밤열차', 강진의 '연하의 남자', 엄정화의 '초대', 윙크의 '얼쑤', 이미자의 '황포돛대', 조용필의 '모나리자' 등으로 귀여운 면모와 숨막히게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부터 눈물 날 듯 한이 폭발하는 절절함까지 자아냈다. 뽕드림은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 각각 최고점인 1251점과 276점을 받았다. 이로써 뽕드림은 총점 1527점으로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팀원들은 얼싸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다음 주에는 본선 2차 진(眞)에 빛나는 최수호가 이끄는 팀의 무대가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본선 3차 1라운드의 주인공은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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