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월담’ 시선 확 빼앗은 전소니 [TV온에어] |
| 2023. 02.07(화)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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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월담’ 전소니, 감정 이입을 유발하는 여주인공이 탄생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환(박형식), 민재이(전소니)의 파란만장 삶이 그려졌다. 이날 양가집 규수로 살아온 민재이에게 갑작스러운 불행이 닥쳤다.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 오빠가 모두 독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었다. 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이는 민재이 뿐이었다. 하지만 모든 증거가 재이가 독살범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재이는 “나는 살인자가 아니다”라고 소리쳤지만 누구도 재이 말을 믿지 않았고, 날고 기는 사돈댁인 좌의정 집도 이 불상사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드라마는 이날 배우 전소니의 당차면서도 강인한 캐릭터성을 간결하게 그려냈다. 전소니는 천재 소녀이자, 홀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나가는 여주인공으로 활약을 펼칠 터였다. 미스터리 저주에 걸린 왕세자 이환, 일가족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린 천재 소녀 민재이의 이 독특한 멜로는 얼마나 큰 몰입도를 선사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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