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의 계절’ 김정현, 무난한 복귀 [TV온에어] |
| 2023. 01.28(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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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꼭두의 계절’ 김정현 복귀작, 판타지 멜로가 포근하게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허준우)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사신 꼭두(김정현), 왕진 의사 한계절(임수향)의 인연 서사가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부터 꼭두, 한계절의 과거 전생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였다. 꼭두는 남몰래 계절을 사랑했던 전사였다. 두 사람은 원수 지간 혈통에서 태어났으며, 사랑해서는 안 될 비밀스러운 연인 사이였다. 결국 그는 계절을 지키려다, 장렬하게 화살을 맞고 사망하고 말았다. 누구보다 애절했지만 시대 속에서 생이별을 겪은 이들은 다음 생을 겪게 됐다. 꼭두는 저승에서도 여자를 기다렸지만 결국 여자를 만나지 못했다. 조물주는 화가 난 나머지 그를 꼭두로 만들었다. 사신은 이번 생에서도 이 여자를 지키고 또 감쌀 전망이다.
이날 의사로 일하는 한계절은 계단에서 넘어질 뻔한 그 순간, 꼭두를 만났다. 계절의 옆에서 한결같이 지켜주는 남자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탁월하고 예쁜 로맨스 영상미를 군데군데 포진 시키며,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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