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정동원 넘기 위한 유소년들의 반격 [TV온에어]
2023. 01.27(금)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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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2' 유소년들이 날아 올랐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2차 경연이 공개됐다.

이날 1대1 데스매치에서 이제 막 중학생이 된 박성온 무대가 공개됐다. 그는 가슴에 사무치는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라는 내용의 가사를 구슬프게 소화해냈다.

그의 노래를 듣는 심사위원단과 청중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현영, 장민호 등이 이내 눈물을 보이며 “짱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반격하는 유소년은 초등학교 6학년 송도현 군이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고, 무대 경력 두 달 차인 만큼 시작 전에 불안한 눈동자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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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아들을 보는 듯이 안타까워하며 “나는 내 아들이 잘 하더라도, 저렇게 떨면 못 봐”라며 송도현 군의 긴장감에 백배 공감하며 힘을 더했다.

다행히 그의 타고난 끼와 실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신명 나는 송도현의 무대는 댄스 타임까지 더해지며 모두의 흥을 돋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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