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KTX 민폐 사태, 노마스크 만취
2023. 01.18(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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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명 가수 KTX 난동 사태가 드러났다.

지난 16일 조선일보는 유명가수 A씨가 지난해 2월 코로나19 시국 당시, KTX 내부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물의를 빚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당시 마산역에서 서울역행 KTX 열차에 탑승했다. 그는 만취한 기색이었고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객실 안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조용한 가운데 홀로 전화 통화를 하며 민폐를 끼치기도 했다.

승무원은 그에게 다가가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으나 A씨는 "연예인이라고 일부러 지적하는 것이냐"며 이에 불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기야 A씨는 복도까지 승무원을 쫓아와 상황을 따졌고, 승무원은 도리어 A씨에게 사과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누리꾼들은 A씨 존재를 추정하며 공분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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