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하동균, 임재범 음악 내공에 돌연 경례
2023. 01.14(토)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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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긴어게인' 하동균, 임재범의 뜨거운 감수성에 경례를 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에서는 화려한 출연진 가수들의 버스킹이 스케치 됐다.

이날 임재범, 흰 두 사람은 선후배의 묵직한 보이스 감수성을 자랑하며 ‘살아야지’를 문학 소설의 한 구절마냥, 읊조리듯이 소화했다.

“살아야지” “삶이 다 그런 거지”라는 내용의 가사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고 모두가 고요 속에서 삶의 희노애락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하동균은 돌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잘 들었습니다”라며 경례를 해 돌연 웃음을 자아냈다. 정적을 깨는 매너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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