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김연자, 슈주 성민 콕 집어 "트롯 가수되길" 극찬 [TV온에어]
2023. 01.13(금) 06:10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직행했다.

12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1차 팀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성민은 성리, 선율, 박건우, 한태이와 함께 아이돌부로 무대 위에 섰다. 특히 모두가 과감한 의상 속,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는데, 성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더레이는 "성민이는 저 옷 입으려고 하루에 메추리알 5개 먹었다더라"라고 밝혔다.

그 가운데 아이돌부는 정통 트롯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과거 '가요톱10' 4주간 1위를 기록한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

그러나 정통 트롯은 낯설다 보니 앞서 본선 1차 합숙 당시, 아이돌부는 편곡 방향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성민이 나섰다. 성민은 "제가 아이돌부에서 데뷔를 한지도 제일 오래됐기에 다른 팀원들을 위해서 장점을 어떻게 끌어올리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성민은 18년 차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을 진두지휘했다. 팀원들은 성민에 대해 "확실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무시못하겠더라" "무대에서 활용할 만한 구성들을 많이 알더라" "보고 배울 수 있는 형이자 리더였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또 성민은 무대에 앞서 "이전의 아이돌부랑은 차별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더 기발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말해 주위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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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대에 선 성민은 네 사람과 함께 농익은 완급 조절부터 흔들리지 않는 보컬, 그리고 아이돌부다운 빈틈없는 칼군무 퍼포먼스를 완벽히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국 아이돌부는 모든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 가운데 마스터 장민호는 "김연자 선배님께서 보통 자진해서 심사평을 안 하는데, 지금 손을 들었다. 꼭 할 말이 있다더라"라고 말했고, 김연자는 성민을 콕 집어 "꼭 할 말이 있다. 마스터 예심 때 성민 씨에게 하트를 안 눌렀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근데 너무 잘하더라.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라면서 "트롯 가수돼라"라며 진심 어린 말을 건넸고, 성민은 "그런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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