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신부’ 뛰는 오승아, 나는 강지섭 |
| 2022. 12.30(금)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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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강지섭, 본격적으로 박하나를 돕기 시작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54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을 견제하는 강바다(오승아)의 만행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은 바다가 자신의 일을 하는데 또 한 번 훼방을 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서연은 얼른 사태를 수습하려 했고, 강태풍(강지섭)은 “강바다 진짜 노답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사고를 치냐”라고 혀를 찼다. 하지만 그 사이 이미 강태풍은 여동생 바다를 잘 알고 있었기에, 바다에게 중요한 합병계약서를 빼돌린 상태였다. 바다는 격분하며 “지금 허락도 없이 내 노트북을 만졌냐. 강태풍”이라며 절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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