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씽2’ 고수‧허준호, 겨울 장악한 영혼 판타지 (첫방) |
| 2022. 12.19(월)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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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씽2' 고수 허준호, 스릴러 판타지극 위엄이 겨울을 물들였다. 19일 밤 방송된 tvN 일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욱(고수), 장판석(허준호), 이종아(안소희), 강은실(이정은) 등을 둘러싼 영혼 판타지극이 펼쳐졌다. 시즌1에 이어 김욱은 현실을 사는 듯했지만, 여전히 영혼을 보는 눈을 지니고 있었다. 욱은 별 수 없이 또 한 번 판석과 영혼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을 들여다보게 됐다. 이날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납치되는 사건이 밝혀졌고, 오일용(김동휘)은 “그 여자 어디 있는지 안다”고 말했다. 그 여성은 모두가 예상하는 그 여성이었다. 배우 고수, 허준호는 시즌1에 이어 여전히 파워풀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이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이다. 2020년 OON에서 방영했던 '미씽' 이 2년 만에 tvN으로 자리를 옮겨 시즌2로 컴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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