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당백집사' 송덕호, 자신의 범행 눈치챈 이혜리 위협 [TV온에어] |
| 2022. 12.16(금)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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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백집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당백집사' 송덕호가 이혜리를 위협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 14회에서는 백동주(이혜리)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동주는 갖가지 정황을 토대로 김준호(김하언)를 죽음에 이르게한 교통사고의 피의자가 죽은 서영철(최재환)이 아닌, 서해안(송덕호)이라고 짐작했다. 이후 백동주는 성당을 찾아 신부 미카엘(오대환)에게 "서영철, 진범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미카엘은 "그럼 진범이 따로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동주는 "그날 서영철은 운전석에 탄 게 아니라 조수석에 탄 거 같다. 근데 블랙박스, CCTV도 없다더라"라며 "내가 아는 사람이 범인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때마침 서해안이 성당 앞에서 벌어진 또다른 사건 확인차 성당을 찾았고, 백동주가 미카엘에게 이같이 말하는 걸 엿들었다.
그 가운데 앞서 백동주는 죽은 서영철을 만나 그가 담배를 태우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고, 납골당을 찾은 서해안에게 생전 그가 피우던 담배를 건넨 바다. 당시 서해안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백동주가 미카엘에게 한 말을 듣고는 자신을 진범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이에 서해안은 백동주를 찾아 "우리 형이 태우던 담배를 동주 씨가 어떻게 알았냐. 편하게 얘기해 봐라. 궁금해서 그런다"며 몰아세웠다. 결국 백동주는 "형을 만났다"고 털어놨고, 자신의 범행이 탈로날 위기에 처한 서해안은 "어떻게 알았냐"라며 백동주의 목을 조르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일당백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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