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당백집사' 진범은 송덕호였다…이혜리 죽음 위기 [종합] |
| 2022. 12.15(목)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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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백집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당백집사' 김하언을 죽인 진범은 송덕호였고, 이혜리는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1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 14회에서는 서해안(송덕호)의 범행 행각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해안의 형 서영철(최재환)은 김태희(이준영)의 동생 김준호(김하언)를 사망케 하는 교통사고를 내고 세상을 떠났다. 동생을 죽인 피의자의 사망에 김태희는 허탈감에 휩싸였고, 백동주(이혜리)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알고 싶어 했다. 그러나 백동주는 누굴 죽이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만날 수가 없었다. 이에 김준호를 죽게 한 서영철을 깨어나게 하는 건 불가능한 일. 그런데 백동주가 손을 갖다 대자 서영철이 깨어났고, 그제야 백동주는 서영철이 교통사고의 진범이 아니라는 의문을 가졌다. 이에 백동주는 서영철에게 "그 아이 누가 죽였냐"고 추궁했지만, 서영철은 "내가 죽였다"라고 말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그날의 진실이 드러났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서해안이었으며, 서영철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 사고를 낸 이도 서해안이었으며, 사고가 나자 정신을 잃은 서영철을 운전석으로 옮겼다. 그리고 갑자기 차량이 움직이면서 서영철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서해안은 형을 구하려 하기보단 블랙박스 칩을 빼는 등 자신의 살길만 찾았다. 또한 당시 서해안은 봉수서 첫 발령날, 사고 현장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제거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그 가운데 백동주는 서해안을 진범으로 짐작하기 시작했고, 이후 서해안을 만나 "형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자신의 범행이 탈로날 위기에 처한 서해안은 백동주의 목을 졸랐고, 백동주는 위기에 직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일당백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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