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키스 더 유니버스2’, 오늘(15일) 공개
2022. 12.15(목)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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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우 하지원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키스 더 유니버스2’가 그 베일을 벗는다.

오늘(15일) 첫 방송 되는 KBS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연출 : 나원식, 송웅달) 시즌2는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의 비밀을 찾아 빅뱅의 순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SF 우주 어드벤처 다큐멘터리‘다.

‘차마고도’, ‘누들로드’, ‘슈퍼피쉬’, ‘순례’ 등 명품 다큐멘터리의 산실 KBS가 제작하는 새로운 우주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주목받는 ‘키스 더 유니버스’. 지난해 1대 우주선 선장 주지훈이 출연했던 시즌1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미래 세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우주로 확장했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외 각종 상을 휩쓸었다. 올해 시즌2 우주선 선장으로 명품 배우 하지원이 캐스팅, 작년을 넘어서는 큰 활약이 예고된다.

제작진은 어릴 적부터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온 하지원 배우야말로 키스 더 유니버스를 위해 준비된 최고의 프리젠터라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나원식PD는 “하지원 배우는 모든 것이 특별했다. 특히 우주를 이야기할 때는 항상 눈빛이 빛났다. 환상적이고도 신비로운 우주의 풍경들이 펼쳐지는 거대한 LED 앞에서 존재감이 더욱 커졌고요. 이런 출연자를 만나는 것은 연출자로서 엄청난 행운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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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과 화성 탐사 등 태양계를 다루었다면, 시즌2는 태양계 밖으로 무대를 확장, 먼 우주를 향해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편다.

태양계 밖 가장 가까운 항성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Proxima Centauri)를 시작으로 오리온자리 말머리성운, 처녀자리 M87 블랙홀, 2억4천만 광년 떨어진 페르세우스 은하단을 지나 빅뱅의 순간까지 138억 년의 시공간을 거슬러 올라 가는데... 그 과정에서 아기별의 탄생과 거대별의 죽음, 쌍 블랙홀의 충돌, 웜홀 공간이동 등 예측불허의 우주 대사건과 마주치게 된다. 특급 우주 선장 하지원이 안내하는 흥미진진한 인터스텔라 여행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송웅달PD는 “시즌2에서 가장 흥미로운 설정은 빛보다 빠른 가상의 우주선. 이 우주선을 타고 인터스텔라를 여행하던 하지원은 블랙홀과 웜홀을 만나는 등 기이한 우주 대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우주판 오디세우스의 모험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른바 전에 없었던 ‘SF 우주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이어 “‘프리젠테이션쇼+명품 다큐’라는 형식은 유지하면서도 SF 드라마적 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원의 SF 우주 어드벤처 ‘키스 더 유니버스2’는 오늘(15일) 밤 10시 1편 ‘우리는 혼자인가?’를 시작으로 22일 2편 ‘블랙홀과 우주의 끝’이 방영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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